겨울 종자연근논 모습 
 


갑자기 불어닥친 한파로 인해 씨논에 물을 대어 놓은 논이 얼어있는 모습입니다.

씨논은 봄에 종자연근으로 쓰는 논인데, 보통 씨논은 연근을 캐내지 않고 종자연근으로

활용하기 위해 따로 논을 두고 관리를 하게 됩니다.

종자연근은 물이 항상 있어야 하기 때문에 물이 가까운 곳이 좋으며 논에 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겨울철 동면하던 연근은 봄에 싹이 나오는 동시에 그 뿌리는 죽어가면서 죽어가는 뿌리의

양분을 먹고 새눈이 자라나게 됩니다.

결국 하나는 죽고 새로 태어나게 되는 자연의 과정인데 이와 같은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자라난

연근이 향기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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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운겨울 연근 캐내는 모습

 ▼ 11월19일 매일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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